PT & 연설 고수들의 공통점
- 여유가 있다. 내가 온전히 준비가 됐을 때 나오는 것이다. 중간중간에 침묵을 하면서 청중과 밀당을 한다. 공간 또한 여유롭게, 자유롭게 쓴다.
- 쉬운 표현을 활용한다. 복잡한 것들을 풀어서 쉽게 설명을 한다.
- 비유를 활용한다. 어려운 표현을 비유를 활용해서 쉽게 풀어낸다.
- 악당과 영웅. 말속에서 선악을 구분한다. 대비되는 두 가지의 개념을 두면 임팩트가 있다.
ex) 이게 안 좋아서 저는 이걸 만들었어요. 이게 안 좋아서 저는 대안으로 이걸 제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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