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피치
26일차 조직 커뮤니케이션
hello_
2024. 2. 26. 04:02
원활한 조직 대화를 위해서 필요한 3가지
- 관찰하라
사람마다 갖고 있는 약점을 관찰해서 파악해놓자. 상대방이 듣기 싫어하는 말들을 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. 상대방에 관심을 갖고 할 말 안 할 말을 구분하자. - 질문하라
대화가 단절되지 않도록 하자. 예,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 말고 구체적인 답을 끌어낼 만한 질문을 하자. - 경청하라
늘 상대방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자.
I-message는 토마스 고든 심리학 박사가 만든 대화 방법이다.
부하직원에게 요구를 하거나 쓴소리를 할 때 나의 의사를 완곡하게 전달하는 효율적인 방법
-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한다.
- 사실에 대한 나의 감정을 표현한다.
- 건설적인 의도로 말한다.
활용 예시) 자네는 이번 주에 3번이나 지각을 했어. 나는 다른 부서원들이 보고 배울까 봐 걱정이 돼. 나는 기본이 잘 지켜지는 부서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.
오늘은 리더들과 조직을 위한 상생 커뮤니케이션을 배웠다. 나는 경청이 가장 나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. 상대방이 했던 얘기를 잘 기억 못 하는 경우가 많다. 그냥 남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. 최근 경청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다. 꾸준히 노력해야겠다.